게시판 제목 그대로 위시리스트를 올리고 내가 언젠간 사겠지 싶어서 글을 쓰자 했는데
진짜로 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안건데 나는 일이 많아져서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힘이 들면 굿즈나 5만원 이하의 물건을 구매하게되는(?)버릇이 있는것 같다.
그렇게 충동반 계획반으로 구매하게 된 다이에이 굿즈.
근데 웃긴건 최애 애주니가 아니라 어쩌다보니까 후루야가 내손안에 들어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포르메 클립이랑 컵위에서도 훈련 이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립은 포장이 되어있긴했는데 밀봉되어있는건 아니라서 사진찍을겸 꺼내봄
카와이.....................................................
(더쿠사)
볼터치 미쳣다
어떻게 볼터치할생각을 했지
그리고 대망의
☆★☆★☆★☆★엉덩이☆★☆★☆★☆★
옹동이...미쳣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엉덩이에 집착하는건 단지 클립에 엉덩이가 붙여있어서지 항상 엉덩이를 집착하는건 아니다(★^^♠)
우리 티티도 후루야가 탐이났나 자꾸 가리고 물어가려고해서 얼렁 다시 봉지속에 넣었다.
다음은 컵위에서도 특훈인가 하는 건데 컵위의 후치코 같이 컵에 매달릴 수 있나봄
새침한 표정의 후루야.......존귀구요.......?
매달리는 포즈도 약간 땡깡부리는듯한 포즈 아님?
씹포................................................
앞을 봤으면 뒤도봐야지 (★^^♠)
에이스 넘버를 이쁘게 달았군요...후후.......애주니는 언제 에이스가 되보려나.....(완결나기 바로직전쯤에?
저 초록색은 캐릭마다 다 다르던데 애주니는 정직하게 컵속에서 만세함.
후루야는 마치 데이트하는데 레스토랑을 지나가다가 오늘의 메뉴인 카니타마를 먹자고 땡깡부리는 포즈..
뜯어서 컵위에 올려놓고 무언가를 마시고싶지만....
꼭 사람 심리라는게 뜯겨져있는걸 구매했으면
약간 막 쓰고 막 할 것 같은데 안뜯겨있으니까 고민됨..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간..뜯겠지
첫 시작은 후루야지만 언젠간 애주니도 모으고 하룻치도 미유키도 쿠라모치도!
그렇게 내통장은 텅장이되고^^